‘4강행 영웅의 희비쌍곡선.’ 브라질 호나우디뉴(오른쪽)가 전반 47분 현란한 개인기로 잉글랜드의 중앙을 돌파, 절묘하게 어시스트한 공이 골로 연결되자 슈터 히바우두와 함께 동점골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시즈오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