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찰은 20일 리옹에서 이진희(李振羲·70) 전 문화공보부 장관을 친 포르셰 운전자를 정식으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사법당국 관계자가 22일 밝혔다.
이 운전자는 술에 취해 포르셰를 몰았으며 사고 당일 경찰에 체포돼 고의적 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되기에 앞서 조사를 받고 있다. 리옹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는 이 전 장관은 중태이나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리옹(프랑스)AFP연합
이 운전자는 술에 취해 포르셰를 몰았으며 사고 당일 경찰에 체포돼 고의적 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되기에 앞서 조사를 받고 있다. 리옹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는 이 전 장관은 중태이나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리옹(프랑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