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장쑤성 쉬저우시 도심에서 실직자들이 길거리에 나와 일거리를 찾고 있다. 목공, 와공(기와공), 전공(전기공) 등 자신이 찾는 일을 크게 써 길바닥에 세워둔 널빤지가 이채롭다.
쉬저우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