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함께 불타는 투지로.’ 한국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이 독일과의 4강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적응훈련 중 그라운드를 가볍게 달리며 결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