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북한 측이 경수로 건설 일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핵사찰 문제 등을 논의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IAEA 측에 전달해왔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영식기자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