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아르헨티나 정부가 지불정지한 은행 예금 반환을 요구하는 한 시민이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금융가에서 ‘도둑’이라는 낙서가 쓰인 채 닫힌 은행 문을 거세게 두드리며 항의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