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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토]“안 풀리네”

입력 | 2002-06-25 19:30:00



‘왜 이렇게 안되지?’ ’코트의 섹시스타’ 안나 쿠르니코바가 21번 시드의 타티아나 파노바의 스매싱을 받으려다 넘어지며 손으로 코트를 집고 있다.

윔블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