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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큰일날 뻔했다”

입력 | 2002-06-25 21:44:00



독일 올리버 칸 골키퍼가 이천수의 강슛을 몸을 날리며 가까스로 볼을 쳐내고 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