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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절망’

입력 | 2002-06-26 02:43:00



‘이길수 있었는데…’25일 독일과의 4강전 경기종료 휘슬이 울리자 이천수 선수가 그라운드에 드러누워 패배의 아픔을 곱씹고 있다.[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