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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토]승리의 환호

입력 | 2002-07-04 18:10:00



‘흑진주 자매’의 동생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4일 영국 런던 인근의 올 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02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슬로바키아의 다니엘라 한투호바와를 꺾고 준결승 진출이 확정되자 기쁨을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