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신개념 문화체험 학습 서비스 ‘KTF Na 컬처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Na 컬처 아카데미는 포토샵, 디지털 촬영 등 동영상과 음향편집, 디지털 리믹스 등 음악 강좌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강신청자는 여건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강좌와 전문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실전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19세 이상 Na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8일 오전까지 www.nacross.com에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22일부터.
김창원기자 chang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