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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포토] ‘월드컵의 열기가 프로축구 K리그까지’

입력 | 2002-07-07 22:05:00



성남 스트라이커 김대의(오른쪽)가 포항 수비수 싸빅(왼쪽)의 밀착마크를 받으며 포항 문전을 향해 돌진하고 있다. 성남=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