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가전업체 크린텍은 물에 젖은 신발을 말려주고 악취를 없애주는 전자제품 ‘슈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뜨거운 바람과 찬 바람을 5초 간격으로 뿜어내 건조와 살균 등의 효과를 낸다는 게 회사측 설명. 02-573-7800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