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코리아는 11일 서울 청담동 야외카페에서 스포츠 세단 ‘뉴 S-타입’과 소형 세단 ‘X-타입 2.1’을 발표했다. 차 판매가는 뉴 S-타입 2.5는 7800만원, 3.0은 8600만원, X-타입 2.1은 5850만원이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