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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환씨 징역 1년6월…다대만덕 비리혐의는 무죄

입력 | 2002-07-16 23:46:00


부산지법 형사3부(재판장 윤인태·尹寅台 부장판사)는 16일 다대만덕지구 택지전환 과정에서 사업주인 옛 동방주택 대표 이영복(李永福·구속)씨에게서 5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운환(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