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열리고 있는 ‘추억의 영화 포스터 전시회’에 선보인 1950“60년대 개봉 국내외 영화포스터를 시민들이 지나며 감상하고 있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