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가 아닌 전업계 카드사가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을 20% 아래로 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삼성 현대 등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카드사들도 수수료율을 인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철기자 sckim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