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상호저축은행 할부금융사 등 제2금융권의 신용대출상품 정보를 인터넷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대출정보 웹도우미’를 다음달 말부터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출정보 웹도우미는 100만∼500만원을 신용으로 빌리려는 고객에게 2금융권 회사별 대출상품과 대출조건을 알려준다.
8월말 설치될 웹도우미는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에서 접속해 들어갈 수 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대출정보 웹도우미는 100만∼500만원을 신용으로 빌리려는 고객에게 2금융권 회사별 대출상품과 대출조건을 알려준다.
8월말 설치될 웹도우미는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에서 접속해 들어갈 수 있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