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파워콤과 제휴, 무선랜을 이용해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샤크 에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세통신은 샤크 에어 서비스를 통해 케이블망이 깔리지 않은 아파트 지역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월 2만5000원으로 3Mbps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가입신청은 샤크 홈페이지(www.sshark.co.kr)와 고객센터(083-101)에서 받는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온세통신은 샤크 에어 서비스를 통해 케이블망이 깔리지 않은 아파트 지역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용 요금은 월 2만5000원으로 3Mbps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가입신청은 샤크 홈페이지(www.sshark.co.kr)와 고객센터(083-101)에서 받는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