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등학교 교사 50여명이 24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 국악고등학교에서 장구를 배우고 있다. 방학을 맞아 장구나 단소 등 국악을 배우거나 직무연수, 컴퓨터연수를 받는 초등학교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