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인 데이비드 베컴이 26일 맨체스터에서 열린 영연방 게임 개막식에서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에게 넘겨줄 성화를 운반하고 있다.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인 슈퍼스타 베컴은 최근 헤어스타일을 바꿨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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