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출신의 전설적인 유격수 오지 스미스가 29일 명예의 전당이 있는 뉴욕 쿠퍼스타운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자신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명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쿠퍼스타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