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종로구 보건소에서 열린 청소년 흡연예방교실에서 강사가 담배연기 속의 타르 성분을 보여주자 참석한 중학생들이 코와 입을 틀어막으며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신원건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