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동물원에서 한 아기 원숭이가 엄마 등에 꼭 매달린 채 물 속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교토시의 한낮 기온이 섭씨 36도를 기록하는 등 일본 열도(列島)의 대부분이 ‘열도(熱島)’로 변하자 동물들도 물속으로 뛰어들었다.
교토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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