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부산 경남 지역에서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난 가운데 11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 경전선 철로 유실 현장에서 공무원 경찰 군인이 합동으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A31면에 관련기사
부산〓최재호기자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