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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포토]세상에서 가장 짜릿한 키스

입력 | 2002-08-19 11:03:00



리치 빔(32·미국)이 19일 열린 PGA챔피언십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타이거 우즈(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차지한 워너메이커트로피에 승리의 키스를 하고 있다.「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