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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간발의 차'

입력 | 2002-08-21 14:28:00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스타인 치퍼 존스가 21일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4회에 비니 카스티야의 희생플라이때 홈으로 파고들어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하며 팀의 첫 득점을 뽑았다.하지만,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가 샌디에이고에게 2대6으로 패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