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8회 세계X게임대회에서 250cc짜리 오토바이로 묘기를 부리는 모토X 부문에 참가한 케니 바트램(미국)이 마치 한마리 새처럼 공중점프를 선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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