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서 18개월 된 아기가 미군에 붙잡혀 쿠바의 관타나모 포로수용소로 끌려간 아버지 사르다르 모하마드의 사진을 쳐다보고 있다. 사진을 들고 있는 사람은 아기의 고모.석달전 사르다르 모하마드로부터 첫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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