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왼쪽)가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그의 연인 캘리스타 플록하트와 이야기하고 있다. 포드가 주연한 영화 ‘K19 위도메이커’는 59회 베니스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베네치아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