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왼쪽)가 어머니와 (오른쪽) 함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모니카 셀레스(미국)의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비너스는 셀레스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진출해 이미 4강전에 오른 동생 세레나와 메이저대회 3연속 자매 결승 맞대결을 눈앞에 두게 됐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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