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냑 브랜드 헤네시는 세계적인 재즈 연주단인 ‘브룩스 자일스’ 재즈 밴드 공연을 연다. 브룩스 자일스는 9월중 홍콩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공연하며 한국에서는 16일과 17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헌터스 터번’에서 오후 10시, 11시, 자정 총 6회 연주한다. 보컬인 브룩스 자일스, 기타리스트 톰 허버드 등 4명의 연주자가 ‘서머 타임’ 등 40여곡의 재즈 노래를 들려줄 예정(www.hennessyxojazz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