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인공암벽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암벽등반교실’에 참가한 성동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이 전문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암벽을 오르고 있다. ‘어린이 암벽등반교실은 27일까지 민간,구립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계속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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