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선희(왼쪽)가 브라질 진영으로 강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하루전 이탈리아에 패해 4강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계속된 제14회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 5∼8위 순위전에서 올림픽 2회 연속 동메달에 빛나는 전통의 강호 브라질을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19-25 25-22 21-25 15-8)로 물리쳤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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