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6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스파르카센컵 테니스 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앙카 바르나를 맞아 어려운 볼을 팔을 쭉 뻗어 받아내고 있다. 윌리엄스가 2-1로 승리.
라이프치히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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