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의 아내 밀렌 도밍구스(왼쪽)가 27일 스페인 여자 축구리그 친선 경기에서 라요 바예카노의 유니폼을 입고 아틀렌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나서 드리블하고 있다. ‘호나우디냐’라는 별명으로 알려전 도밍구스는 이날 경기에 앞서 라요 바예카노와 계약해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남편과 함께 스페인에서 선수 생활을 하게 됐다.
마드리드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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