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다음달2일까지 '순수의 시대' '내 사랑 누굴까' 등 26개 TV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들이 달고 나왔던 디자인의 제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신석교기자 ti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