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211만 화소를 적용한 고성능 디지털 캠코더 DCR-IP210을 1일 내놨다.
이 제품은 기존 디지털 캠코더 기능에 광학 10배줌과 수동줌 링 등 카메라 기능까지 추가해 고해상도 정지화면 촬영이 가능하다고 소니는 밝혔다. 또 MPEG2 방식의 4㎜ 마이크로 엠브이(MICROMV) 테이프를 기록미디어로 채택해 크기를 최소화했다. 219만8000원. 02-517-9447
신연수기자 ysshin@donga.com
이 제품은 기존 디지털 캠코더 기능에 광학 10배줌과 수동줌 링 등 카메라 기능까지 추가해 고해상도 정지화면 촬영이 가능하다고 소니는 밝혔다. 또 MPEG2 방식의 4㎜ 마이크로 엠브이(MICROMV) 테이프를 기록미디어로 채택해 크기를 최소화했다. 219만8000원. 02-517-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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