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개발한 2g 무게의 초소형 메모리카드 ‘xD픽처카드’를 사용, 기존 모델에 비해 부피와 무게가 줄었으며 30초 음성녹음, 200초 동영상 촬영기능이 추가됐다. 값은 33만∼64만원. 02-3282-7137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