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빈 장관이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 건설한 네덜란드식 주택단지 허란춘에서 한 주민이 자전거를 끌고 가고 있다. 양 장관의 연행 이후 허란춘에는 눈에 띄게 인적이 끊겼다.
베이징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