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경매장이 골동품과 미술품을 사려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경매로 팔리는 물건의 값은 1000원에서 100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