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10개국 85개 업체가 참가하며 업체별로 각종 공기청정기와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설비와 장비, 최첨단의 클린룸 장비와 기술 등이 전시된다고 협회측은 설명했다.
이강운기자 kwoon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