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전문업체인 ‘이브자리’ 서울 본점(중랑구)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웨딩 플러스원 대축제’에서 고객들이 혼수용 전통 침구를 살펴보고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침구,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이 선보인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