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자사주 600만주 가운데 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 4만3659주를 제외한 595만6341주의 매입을 완료했다”며 “대우조선해양 주식은 소각 절차를 거쳐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변경 상장된다”고 설명했다.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