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교육미디어가 운영하는 가정방문식의 ‘김충원의 미술교실’은 미술 학습지와 개인교습을 결합한 미술학습 방식이다.
3세에서 중학생까지 교사가 주1회 방문해 개별 또는 소그룹 수업을 진행한다. 재료는 방문교사가 모두 준비하고 회원에게는 예습, 복습용 비디오 교재를 무료로 빌려준다.
‘김충원의 미술교실’ 교수법은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이 순수하고 재미있는 놀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풍부한 감성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창의력을 계발한다. 적절한 예시와 동기 부여를 통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방문 교사에 대한 철저한 교육과 양질의 교사를 배출하기 위한 교사 인증제, 업계 최고 대우를 통해 아동미술 전문가가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1588-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