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은 이들 유료서비스 가입자 가운데 81%가 20∼30대 운영자로 유료서비스를 반대하는 주 계층인 10대 회원과는 차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챌의 유료 커뮤니티 서비스는 월 3000원으로 다음달 14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