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법인인 삼영이 22일 증권거래소에 신규상장된다.
삼영은 최근 거래소의 예비상장심사에서 승인을 얻었으며 공모없이 직상장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972억원, 순이익은 248억원. 최대주주는 최평규 1인으로 2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시초가를 위한 평가가격은 △코스닥시장에서의 최근 10일 종가평균과 △코스닥시장에서의 최종거래일인 21일 종가 가운데 낮은 가격이다. 22일 주문은 평가가격의 90∼200%내에서 내면 된다.
삼영은 최근 거래소의 예비상장심사에서 승인을 얻었으며 공모없이 직상장한다. 지난해 매출액은 972억원, 순이익은 248억원. 최대주주는 최평규 1인으로 2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시초가를 위한 평가가격은 △코스닥시장에서의 최근 10일 종가평균과 △코스닥시장에서의 최종거래일인 21일 종가 가운데 낮은 가격이다. 22일 주문은 평가가격의 90∼200%내에서 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