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쌀쌀하고 건조해지면서 손발이 트는 등 피부 트러블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전문화장품점이 성업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앞의 한 전문점.
이훈구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