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무장경찰이 24일 새벽(현지시간) 체첸 반군이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모스크바 문화회관 주변을 둘러싼 채 경계를 서고 있다. 석방된 몇몇 인질들은 몸에 폭약을 감싼 인질범 중에 서너명의 여성도 있었다고 전했다.
모스크바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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