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애너하임 에인절스 팬들이 캘리포니아 에디슨 경기장에서 축제를 벌이고 있다. 애너하임은 4승3패를 기록하며 61년 팀 창단후 42시즌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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